싱어게인 47호 요아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레전드 무대)

싱어게인 47호 요아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부터

예전에 유명했던 히트곡을 갖고 있는 가수까지

이름을 알리지 않고 번호로 자신을 나타내며

선입견, 편견 없이 경연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47호 요아리님은 '시크릿가든 OST' '나타나' 여자 버전을 부른 가수입니다.

본명 강미진, 1987년 10월 3일 35살입니다.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보이스 코리아라는 프로그램도 아실 텐데

보이스 코리아 2회 방송에도 등장을 했습니다.

어딘가 낯이 익는다고 생각했는데 보이스 코리아에 나왔었네요.

원래는 떨지 않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무대가 무서워졌다고 합니다.

2년 전까지는 잠시 일시적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후에 곁에 사람만 있어도 노래를 부르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5 어게인을 획득하고 2차 진출이 보류가 됐습니다.

김이나는 완벽주의 성격인 가수들이 무대 공포증이 많이 걸린다고 

청사진을 그려놓지 말고 하던 대로 노래를 부르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확실히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은

더 많은 무대를 통해 극복하는 방법뿐입니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이 있었지만 뒤로 가면서 

긴장이 풀리며 점점 좋아졌습니다.

심사위원들이 다음 라운드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MOON 짙은 가수의 곡을 부르며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무대 공포증은 다 없어진 것 같은 무대고

음색은 정말 아름답고 유니크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하트를 받았고

앞으로가 기대되며 남은 무대 응원하겠습니다.

https://youtu.be/h6hEbzpDocM